하락세가 가파르니까
당신이 더 발악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집 있는 자와 없는 자의 대결.다시말해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의 대결..과연 누가 승자가 될까요?기대합시다

흔히들 거래량은 숨길 수 없다고 하죠? 거래가 지금 씨가 마른것 처럼 보이나요? 저가 매물 소진되고 있는것 처럼 보이나요? 
근데 지금 완전 바닥매물도 아닌것 같군요. 바닥매물은 사라졌습니다. 런거 모르는 분이면 죄송합니다 ^^

119.4 님^^!
무슨 말을 하는지?
번역기 있어야 하나요^^!
바닥 매물도 아니다, 바닥 매물 사라졌다?
오락 가락~~
어문 실력이 안되면 그냥 눈팅만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문맥이 너무 엉망입니다.

역대 지금까진 가진 자의 완승이었습니다.자본주의에서 당연한 결과이겠죠.앞으로도 당연히.....?

^^ 그정도 문맥파악도 안되시는 분이 저에게 조언하시는건가요?  문맥파악 공부라도 하시죠? ^^ 더이상 흙탕물 싸움일것 같아서 댓글은 이만 달겠습니다. 문맥파악 안되시는 분을 위해 그냥 쉽게 말씀드릴게요. 바닥은 지났습니다. ^^

203.223님
거래도 안되고 가격은 하락하는 아파트 소유자가 가진자^^!
상가 건물 가지고 가락에 논 소유하면서
고점에 아파트 팔아놓고 은행에 예금해놓은 사람이 없는자?^^!
담보대출로 팔지도 못하고 하락하고 있는 아파트 소유자가 가진자?
재미있어서~~^^!

119.4 님^^!
님이 바닥 지났다는 소리는 오래전 부터 하시더만...
실거래가 보니까 줄줄 흐르고 있더만
쌍용 45평은 호가가 또 내려 2억 8천(평당 622만원)에도 안팔리고 있는데...
바닥 깨고 지하로 내려갑니까?^^!

119.4 님^^!
본문글 제목부터 고쳐야 합니다.
"이제 서서히 올라가네요"라는 화두는 틀렸습니다.
운영자님이 올리신 실거래가를 확인해보면
하락세 입니다.^^!

난 아파트에다가 은행예금 몇 억도 있는데 어쩌지.난 가지지 못한 자네.좀더 분발해야겠다

대출없이 대구 현풍 신도시 등에 3채와 예금 몇 억인데 어쩌지...더 분발하겠습니다

203.223님^^!
더 분발해야 합니다.
그 정도 가지고 가진자라 하면 욕 먹습니다.^^!
집에 황금송아지 100마리 있어도 '가진자'라 하지 않습니다.^^!

하우스 푸어, 워킹 푸어는 들어봤어도
푸어 하우스는 뭐지? ㅋㅋㅋ
지식이든 재산이든 뭐든지 없는데 있는척 하려면 역시 힘든 법이죠ㅋㅋ

203.223 님 ^^!
은행에 몇억 있다고 가진자가 아닙니다.
상가 한 채가 몇십억 해도 '가진자'라 하지 않습니다.
가락 논 한구역에 5억을 하고 다섯구역을 가지고 있어도 '가진자'라고 자만하지 않습니다.^^!
더우기 담보대출로 산 아파트 한 채 가지고 있으면
가진자가 아니라 '하우스 푸어 = 아파트 가진 거지'라 합니다.^^!

223.139 님^^!
하우스 푸어로 정정했습니다.
가진것도 없고 있는척 하기가 힘들어도
실거래가  보니까 아파트 가격이 줄줄 흘러 내리는 것은 잘 보이네요^^!

예 그렇게해서라도 자신에게 위안으로 삼으세요.있는 척하는 게 아니라 정말인데.
창원에 둘 현풍에 하나 지금 현풍신도시 잘 나가는데 함 알아보세요

203.223님^^!
황금송아지 100마리
가락 논 5구역
부산 화명동 7층 상가 빌딩 한 채
금값하고 가락 논 1구역 그리고 화명동 7층 상가 얼마하는지 알아보세요^^!
없는 척 하는게 아니라 정말입니다^^!

ㅍㅎㅎ 이제그만.부자되세요

안녕하십니까?  여기 허세 중증환자가 있다고 해서 구경왔습니다 ㅋ

속보가 휘젖고 다니네요
어리석은자의 변명 참 구역질 나오네요
어쩌다 이런 사람이 장유에 들어와서 뭘 노리겟다는건지
속보눈에 피눈물 날때 있것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나라가 부끄러운데
속보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이 더 부끄럽네요;;;;~~

허언증 환자 인지?
아님 웃길려고 그러는건지?ㅎㅎ
초등학생인가? 우리집에 뭐있다고 자랑질?
아파트만 폭락하고 상가,논바닥은 폭등하니?
어쨌든 재미있네요ㅎㅎ

핵잠 2대랑 300만톤급 배가 2대 잇는데 필요없어서 집앞에 버렷어요

장유면에 아파트 한채가지면
가진자가 되나보다
푸하하 푸하하

가격 다시 많이 올랐더군요
궁금하면 부동산 가보세요 ㅎ

트럼픈데 여기 가진자 있다해서 좀 배우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