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시도시 탄생 될듯..

안나면다행인걸로///^^^

남의 동네 신규아파트 분양한다하면 물량넘쳐서 대폭락할거라하고
남의 동네 마트들어온다하면 1년에 마트 몇번이나 가냐면서 길막혀서 못산다하고

저렇게 많은 아파트가 건립되면 분양은 다 될까요?
인구는 갈수록 준다고 하는데...
공급에 비해 수요가 없으면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할 터.
김해시에는 곳곳에 아파트 건립이라 걱정이 안될 수가 없습니다.
대박이 나려면 수요가 관건인데~~
인구가 자꾸 어디서 유입될지 그것이 문제이네요.

주촌이야말로 10년전 율하 처음 생기려할때랑 비슷한데 ㅋ
김해에 새아파트 단지가 들어설때마다 대세가 되는 동네가 바뀌는거 아시죠?
5년뒤의 좋은주거지는 주촌,무계+내덕,율하2가 되겠죠
새아파트가 미분양되는게 아니라 경쟁력없는 기존도심에서 빠지고
구도심은 공동화가 일어나겠죠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건 본인일듯...출산율은 엄청 낮지만 인구는 아직 증가중이고 노령화 핵가족화가 진행되서 가구수는 한동안 계속 늘겁니다. 그리고 생활수준이 예전에 비해 많이 높아져서 오래된 주택보다 새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을것이고요..실제 경기가 안좋다 하여도 생활수준 및 소비의 질은 높아지고 있고요..생각보다 아파트 구매여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부모에게 재산을 물려받고 맞벌이가 늘어서 소득수준이 높은사람들이 많지요...당장은 빚이겟지만 갚을 여력이 됩니다..더많지만 이만 줄이죠..

아 물론 물량 폭탄앞에 다소 하락할 수도 있겠지만 반값 폭락같은 일은 없을듯하네요...물량 터질때는 노려볼만 하지만 시간이 더 지나면 물가상승과 함께 다시 오를듯하네요...

이런게 대박이죠.
부산 남구 재개발 전 단독주택 평당 3,000,000냥에서 재개발 호조로 현재 7,500,000냥.
                              다가구 평당 4,000,000냥에서 8,500.000냥.
분양 후는 평당 15,000,000냥 이상.
지발 촌동네 아팟 가지고 명함 좀 내밀지들 마소,좀.

뒷쪽에.. 묘지터 때문에 저는 별로 였습니다.

묘지터가 바로 뒤에 문열면 있나요.
그리 신경쓸 정도는 아닌듯.

두산은 깔게그리없는지 맨날 묘지얘기네 보이지도 않는거ㅋㅋ

경제가 그네 때문에 망할꺼래요

철새 떠난지 언젠데...좋은 시절 갔시유

저가 여기서 별도로 글을 올리지 않아도 벌써 피냄새를 맡은 일명 하이에나들이 들씰 하내요.
이처럼 저보고 뭐라할게 아니라 자신 스스로 방어를 못하면 경제위기에 휩쓸려 파산으로
이어지니, 우선 자신의 준비, 대비가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