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 그만치고 니가 이제까지 했던 일들, 똥물에 빠뜨린일이나 사과부터 하고 이야기 하는게 순서아닌가요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공사현황 - 2023.03.08
http://www.yulhain.net/com_free/103028

벌써 2023년도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지만 주장하던 대한민국 파탄은 언제 쯤 실현되는지?

지금 진행중인데도 모르겠는구먼 그러면서 여기서 공갈을 계속치고 똥물에 들어가도록 유도하나
앞으로 한국은  매년 인구가 35만 줄어든다는 것은 알고 이야기 하나, 이정도 줄어드는데도 아파트 타령하니

“부동산 시장 경착륙, 시스템 위기로 번질 수 있어”---연세대 경제학 최상엽 교수
“건설·금융사 연쇄 부도 막으려면 부동산 PF 전수조사해야”---동국대 경제학 박선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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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블룸버그가 한국을 채무불이행 가능국으로 보고 있다?
<블룸버그> "한국 1분기 경제성장률, 0.3%→ 0.1% 가능성"
블룸버그, 신흥국 국가 채무 취약성 순위 ‘한국 47위’
한국, 가계부채에 이어 국가채무 논쟁…어떻게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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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한민국이 주장과 같이 파탄 되었나?

파탄이라는 개념이 무엇인가? IMF시절은 기업이 부도가 났고, 지금은 가계가와 중소기업이 부도가 나고 있잖아
IMF시기는 대기업 부도로 정부가 나서지만, 개인과 중소기업 부도는 정부가 나서지도 않으니 진행이 느리고
경매처리도 늦어질 수 밖에 없다.

IMF 이후 국가가 파탄되었나?
오히려 건실하던 대한민국이 졸속외교로 파탄될 듯 하다.

대통령 이야기 하기전에 니가 똥물에 빠뜨린 이야기는 왜 쏙 빼먹고 대통령 이야기로 돌리니

주장의 근거가 빈약해 졌나?
현재 공사중이고 관련 정보를 링크까지 했음.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지 않나  건실하던 대한민국이라고 했는데, 이미 저번 정부시절부터 가게부채가 위험
하다고 IMF, 경제교수, 연구원들이 여러 수 십 차례 했는데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네. 문정부 시절 쓴 돈이 다른 정부
에서 쓴 돈의 두배가 되는거는 알고 이야기 하나, 16년에 627조원이던 부채가 19년 723조원, 20년 846조원, 22년 1068조원
으로 400조원이 넘는 돈을 확 풀어서 돈잔치를 하고, 이번 정부는 허리띠를 졸라메어 재정준칙을 만든다고 한다는 거는
알고 이야기 하나. 근거가 빈약한게 아니라 광고할려고 페이지뷰를 늘일려고 하는 수작이잖아 말은 바로 해야지

2020년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OECD 회원국 중 1위
일본은 경제성장률(2020년) -5.3% 입니다. (대한민국 -1.1%, 미국 -3.7%, 스페인 -11.6%)

지난해 3월 이후 14개월 연속 적자인데, 외환위기 때인 1997년 이후, 가장 긴 기간 무역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수출액은 작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마이너스' 흐름이 지속됐다.

IMF이후 한국은 중산층은 갈수록 없어지고 일부는 상류층으로 대부분은 하류층으로 내려와서 낙타등같은 m자형 구조로
굳어져 가는데 무슨 경제가 튼튼해졌다고 말하는지 모르겠네 이거는 뭘 알고 말하는지 나오는대로 찌껄이는지 모르겠네
'경제적 보통 사람' 그 많던 중산층은 어디로 갔을까? - 한겨레
"다음세대 중산층 진입 기대감 낮아…좋은 일자리·고용확대 필요 ...
[이승훈의 신국부론] 중산층의 몰락과 경제정책의 오류
중산층이 사라진다…남은 골든타임 6년! - KBS 뉴스
이런데 무슨 경제가 튼튼해졌다는지 모르겠네, 이거는 뭐좀보고 이야기하나 나오는대로 찌껄이나

무역적자가 난 것은 유가가 급속히 오르고, 한국경제가 튼튼하지 못해서 환율이 오르고 하니 무역적자가 크게 날 수
밖에 없고, 이런 것을 꼭 대통령이 외교를 잘못해서 그러는데, 물론 중구과 미국의 무역전쟁과 안보측면에서 현재상황은
어느 한쪽에 붙을 수 밖에 없는 상황(투키디데스의 이론---신흥강국이 나와서 주도권을 잡을 때 신.구 강국의 어디에
붙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중국과의 외교적 마찰 등에 문제가 있기는하나, 현 상황에서는 안보측면에서 미국측에
붙는 것은 맞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에 의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맞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는데, 구체적으로
니는 무슨 외교를 못하고 있는지 알맹이도 없고 그냥 덮어놓고 외교타령이냐

촛불 대통령으로 추대된 대통령 치고는 너무 허접한 정치를 한 것에 비해서 안보라도 확실히 하는데 방점을 두고 있는데,
문정부시절은 코로나 하나 제대로 한 것외에는 별로 인게, 북한 김정은과 평화협정을 맺자고 매달리고, 그런데 북한하고
뭘 해가지고 평화를 이루겠다는 생각이 잘못되었고, 잘해봐야 남북이산가족 만남 정도인게 이때까지 지내온 과정에서
알 수 있고, 정치는 조국 법무부 장관하는 순간부터 문제가 터지기 시작하여 말기까지 제대로뭐하나 되는게 없었고 그래도
문 통은 윤석열이를 문정부의 법무부 장관이라고 내세우다가, 뒤통수 얻어맞고는 나중에는 쫓아낼려고 하였고, 결국 정권
까지 빼앗기는 멍청한 짓까지 했지요. 그리고 자영업자에게도 대기업과 똑같은 시급을 적용하여 중산층ㅇ인 자영업자들이
장사를 해도 남는게 없도록 했으니, 정권을 빼낄 수 밖에 없고, 검찰도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잘하는 것도 있고 못하는 것도
있는데 싸잡아 비난하고, 그러면서 민주당 정치인들은 흔히 JMS(쓰레기, 돈, 성)라고 하는 모욕까지 당하지요. 또 실제로
옛날 민주당이 아닌게 국민들이 밀어준다고 배가 불러서 아집과 독선을 부리는 것도 많고 그러다 보니 그 옛날 한나라당을
대체하는 느낌을 요즘 받고 있지요. 이런데 무슨 정치타령하는지 모르겠구먼 니나 잘하고 이때까지 똥물에 빠뜨린 것은
왜 쏙 빼먹고 답이 없는데???

평화를 기조로 하는 균형 외교를 망각한 결과로 보여진다.
안타까운 것은 그 결과가 이제 시작이라는 것이다.

한쪽에서는 우크라이나에서는 전쟁이 터져서 난리가 나있는데 한가한 소리하고있네. 물론 전쟁을 하지않는게 가장종다.
그러나 스스로 국가를 못지키고 무너진 나라가 많다, 그게 공산당이든 반군이든 한국은 6.25로 북한에 침공을 받아 아직도
상처가 아물지 않았고, 베트남은 공산군에 나라를 빼앗긴 것이고, 아랍등은 반군으로 인하여 내전이 일어나게 된 것이
그나라를 위해서는 불행한 일인데, 평화라는 것도 국력과 국방이 준비되어야 유비무환이 될 수가 있고, 북한처럼 시도때도
없이 미사일을 쏘아대는 것에 대한 대비가 되어야 하고, 그게 핵이든 뭐든 준비되지않으면 당한다. 6.25와 연평도에
한번 포격을 받았으면 되었지, 두번 세번 당하면 등신이다. 이정도는 알고 평화를 논해라

전쟁이 고조되면 대한민국 경제는 파탄에 직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