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아직 4대문 안에는 조금 부족하다 그리고 서울은 국제적 도시라서 사람이 몰리고 공부하러가고 한국의 기업들
본사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으니 구축이든 신축이든 매입활려고 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서울도 인구가 줄어들기는
마찬가지다. 서울에 구축을 구입할려고 하는데 뭐 어쩌라고? 항상 똥누고 뒤도 안딲는 말만 하고는...

수요가 있으니 0원 아파트 실현은 아주 희박함.

그래서 서울을 기준으로 말했나 보구나 ㅎㅎㅎ
아직도 모르는구먼 매년 35만 인구가 줄어든다 그런줄 알고만 있으면 안되고 이에따른 주택도 없어진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래 니멀대로 0원이 아니라 하자, 일본처럼 100엔에 판매할까 우리도 1000원에
어이구 이런 바보하고 이야기 하는 내가 바보다 바보야

그래서, 주거 환경이 열악한 주택의 멸실은 당연한 것이다.

맞다  100엔이다 ㅎㅎㅎ

앞으로 매년 35만 인구가 줄어들어 아파트가 500만, 700만채가 비어나가면 그때서야 0원이라고
스스로 자백하겠구나

주택과 아파트가 비면 주거환경이고 나발이고, 자기돈을 내고 재건축해야한다. 그래도 아직 서울은 용적율을
높여주니까 저기돈을 최소 3~4억은 내고 지어야 한다. 옛날처럼 돈을 내지않고 지을 수 있는 시기는 지났다.
그래서 세대주들이 합의가 안되면 재건축은 못하게 되니 방치되게 될 수 밖에 없다. 즉 고령화 세대는 부자가
일부이고 나머지는 빈민이기에 재건축을 할 수가 없는게 당년하고, 앞으로 세대는 연 20만 세대다 그러니
방치된대로 갈수 밖에 없고, 결국 사업성이 없으면 건설사도 달라붙지 않는다.

1,000원 아파트가 어디에 있나?
그래도 0원 보다 가격이 높네.

트램이 개통된 후에도 주장하는 0원 아파트는 실현이 불가할 듯 하다.

트램 밑그림 나오고 난뒤 10년이나 15냔후에 나와봤자 재건축하는 시점에 효과가 없디.
그리고 김해시는 매년 경전철 때문에 200억원을 갖다바쳐야 하기에 돈이 없다.

경전철 비용(신설.유지.관리.등) 때문에 트램이 확정된 것이다.

경전철이든 트램이든 사람이 없으면 세금먹는 하마가 되고, 김해시는 돈도 없다 매년 300억원 이상 경전철 비용으로
내는데 무슨 돈이 있나? 그래서 트램 밑그림 나오고 10~20년 지나고 되봐야 재건축으로 인구줄고 하면 그냥 빈집에
빈아파트에  트램만 다닌다고 욕한다.

트램은 다음 세대의 교통수단이고 0원 아파트는 현존하지 않음.

이런 바보하고는 트램은 그냥 지어지나? 트램지나갈 땅도 있아ㅓ야 하고, 기존도로 위에 깔면 차도로가 쫍아지고
김해시나 창원시애서 무슨 돈으로 까는데 정부지원해야 깔고 정부입만 바라보고 학수고대할 거잖아
그러니 10년, 20년 걸인다 이말이야 이거는 뭣도 모르고 그냥 밑그림 그리면 끝난줄 아는가봐 정부에서
교부금 안나오면 뭘로 짓는데, 지금도 매년 300억 경전철에 대준다고 허덕거리고 있는데 니돈으로 못하면
그냥 조용히 있어라

향후 수년 후 트램을 대체할 다른 교통수단이 가시화 될 것임.

돈도 없이 구체화되나?? 니가 나발부는 것에는 돈이 없어도 되지만 뭘 하겠다면 다 돈이다
김해시가 경전철에 200~300억원 매년 내고 쓸 돈이 없다, 창원시라고 여기 장유까지 해줄 것같니??
전부 정부 교부금만 바라보고 있다.

돈이 없으니 트램에서 다른 교통수단으로 변경될 것 같다.

돈도 없는데 무슨 다른 교통수단??? 촌구석에 버스나 제대로 다니게 하는게 더 맞는 대책이 아닌가??

장유.율하에 트램은 절대 불가하다는 거품 주장이 있었는데. 결과는 어떠한가?

트램 또한 예산 확보가 어려우면 대안으로 다른 교통수단(안)을 제시하려고 한다.

니혼자 예산짜고 하나 확정이 되더라도 10년 20년 걸리는거 아나모르나 지금 김해시 예산으로 하지도
못하고, 경전철도 시작할 때 수요가 안나와 적자로 운영되기에 트램도 수요예측하면 적자투성이 될 것으로
에상되는데 제대로 집행이 되기도 힘들것이다 장유촌민들 보고 국가재정을 투입하겠니

예산과 사업기간을 논하는 걸보니 트램 절대불가론은 조각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