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격 꽤나올것같음. 내집마련 엄청한걸로 보이던데 예당끝나고 잔여세대 경쟁 치열할듯

이런걸 1순위마감이라고 그러시면...
당해도 아니고 기타지역에 겨운데
생각보다 저조하네요
부적격 40프로 정도 나올겁니다

내집마련경쟁장난아닐듯요
청약조건안되서못넣는사람이많네요
실거주로득템하신분추카드려요
완전부럽네요ㅜㅜ

2순위 대기자, 엄청 신청하신 내집마련 대기자 까지 생각하면 조기 완판 가능하겠네요..
기대 이상입니다.
2지구 전체를 생각하면 다행 입니다. 한겨울 비수기에.
내집마련 신청하신분도 좋은 소식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당해지역 분들 축하 드립니다. 다들 좋은 층 당첨 되시길 기대해 봅니다.

84b 2채 빼고 1순위 청약마감이네요
무주택자 대상이라 계약률도 높을걸로 본다면 조기완판이라 봐야죠
내집마련신청 첫날만 300명 넘게 신청한걸로 보면 미분양은 없다고 봅니다

ㅉㅉㅉ
원메이저 경쟁율 더 높았었는데.... 미분양 50% 였다....
미분양 5개월 정도 간다.

윗 분, 원메이져 미분양때와 단순비교하면 좀 그렇죠..
원메이져가 더 높은 경쟁율에 미분양이였던건 사실이지만 꽤 빠른시간안에 완판되었습니다.
그때 분양권 계약안하고 던진 사람들,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만..
예상을 넘는 분양가, 2지구 첫분양 아파트에 대한 기대반/불안반,
그리고 이번 자이가 훨씬 저렴하게 나올거라는 기대도 있었기에 던졌다고 생각합니다.
원메이져나 자이나 1년 전매재한때문에 p를 바로 노리기는 어렵다는 판단은 다들 하실거고..
실입주자나 최소 1년을 생각한 투자자가 많다는거 겠지요.
결과는 생각만큼 저렴한 분양가는 아니지만 이제 앞으로 2지구에 분양하는 아파트는
이번 자이보다 저렴해질 수 없다는게 대부분의 판단입니다.
세대수도 원메이져때보다 작기때문에 여러 사정들을 봤을때
개인적으로 미분양 기간이 그리 길지 않을것 같습니다.

무주택자들 대상으로 하는 분양성적이 이정도면 대단한 겁니다..
전국의 무주택자 대상 공공분양 성적을 보시면 답나옵니다.
특공, 1,2 순위 분양은 1차 분양 성격이구요..
2차 분양 성격인 일반인(내집마련)은 시작도 안해서 청약마감은 기대치 이상입니다,
일부 자격미달 세대의 내집마련 경쟁률이 대단할꺼 같습니다..
모하의 내집마련 신청분위기로 봐서는 대기자가 아마 천명 이상은 훨씬 넘어 보입니다.

부산에서 핫한 지역인 명지국제 내의 LH공공주택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결과내요
원메이저 대비 많이 저렴한 분양가도 아니었고 전매제한 1년에 현재 부동산 분위기 대비
상당한 결과 입니다. 내집마련에서 완판 예상합니다. 혹 내집마련에서 완판 아니라도 동호수 지정에서
2~3일안에 완판입니다. 율하의 제 2 전성기가 오길 기대해 봅니다.

2지구는 아마 완성되고 나면 정말 명품지구로 자리매김할듯합니다 그동안 율하에 부족했던 1군 건설사 아파트들이 주를 이루고 1지구 대비 덜 복잡하고 쾌적하니...아직 축사문제는 해결되어야 겠지만...아마 해결되지 않겠나요?

부산의 미남교차로 앞 반도 보라아파트가 10년전 분양가 평당 600만원에 입주하여 살고 있습니다.
지금 실거래가 평당 1,100만원 정도인데 만약 반도 건설이 아니고 힐스테이트나 자이 아파트였다면...
아마도 실거래가가 평당 1300만원을 웃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파트 브랜드 가치도 무시할 수 없듯이 율하 자이힐스테이트는 5년 뒤에는 김해의 강남이란 이름대로
실거래가 제일 비싼 아파트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이힐스테이트는 현재 분양가 975만원 5년 뒤 실거래가는 약 1200만원 정도 예상되며
김해의 상류층들이 주로 입주하여 살게 될 것입니다.
사실 있는집 아니고는 쉽게 율하 2지구의 입주민이 되기 어려울 듯 하네요.
이번 마지막 기회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에서 뭔김해 상류층이란 말 까진좀 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