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인은 속보, 다시보자, 용오름 등에 지배당한 적이 없으며
그 동안의 글들은 향후 역사적 근거 자료로 이용할 계획임을 알려 드립니다.

쩝님, 여기 도배하는 분들이 애초에는 상승론자들이 대부분 이었고, 저는 작년부터 이런 서민들을
부동산으로 끌어드리는 것으로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거의 유일하게 말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주택 가격이 하락으로 치닫으니, 트집을 잡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내요. ㅎㅎㅎ

용오름님은 현재 보유중이던 모든 부동산을 매도하였나요?
아직도 보유 중이라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운영자님, 그 당시 이야기 한 때와 변함없이 부동산도 보유하고, 즉 상가는 나름대로 수익이
잘 나오고 있으니, 잘 보유하고 있습니다. 운영자님 걱정 고맙습니다.

곧 반토막 날텐데.. 왜 부동산은 보유하고 있나요?
상가 또한 경기불황(부동산침체 등)으로 임대가 어려울 듯 합니다만.

운영자님, 질문이 이상한게, 모두다 판다?? 아마도 주택은 부동산 중에서도 갭상승,
즉, 오름세 심리로 오리기에 실질적으로 매달 현금이 들어오지도 않고, 현금이 돌지
않기에 아마도 좋은 상가나 임대물건은 왠만해서는 매도하지 않고,
어디든? 지으면 희소가치가 떨어지는 주택과는 차이가 많기에 그렇게 하죠. ㅎㅎㅎ

부동산이 폭락하면 경제활동 또한 비례로 자영업자 또한 어려움이 많을 것입니다.
물론 당분간은 보증금에서 차감하면 될터이나 시간이 지나면 어려운 건 매 한가지 입니다.

운영자님, 물론 경기가 어려우면 자영업자들도 어렵죠. 그렇기에 조금은 월세 등을 줄이고,
전세금으로 조금 올려서 유도를 하고, 대신 여기에 경기변동과 관계없이 프리미엄 노리고
달라붙는 분이 있듯이, 뭐라도 할려고 하는 분들이 경기가 안좋아도 할려고 하기에 그런대로
할려고 합니다. 에를들면, 자동차 세차장, 작은 점포, 학교앞 학원 등은 거의 그대로 이거나
조금 변동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집값이 현 시세 대비 반토막 나는 상황에 경제상황 또한 원활할 이유는 없다 봅니다.
프리미엄 노리고 달라붙든 분들을 위해 글을 게시하는 것 처럼..
불황에 뭐라도 할려고 하는 분들을 위한 글의 게재는 없으니 아이러니 하네요. 본인의 상가 임대를 위해서 인가요?

운영자님, 전혀 그런 의도로 말한 것도 아니거니와, IMF당시에도 그렇게 한 경험이 있기에
그렇게 말했고, 그런 때가 오니, 오히려 기회가 오니, 투자할 기회가 늘어나니 좋은 점도
있고, 수익이 좀 줄어드니, 안좋은 점도 있죠. 안그런가요???

오히려 폭락관련 기사인용 보단..
위 댓글이 도움이되고 솔직한 마음으로 비춰지는 군요.

운영자님, 저가 인용하는 것은 그나마 현시점에서 확률적으로 높다고 판단하기에, 폭팔력이 강하고,
가처분 소득대비 160%는 현재 소비가 절벽인 것 자체가 잘 대변해 주고, 하락하는 것은 기정 사실
이지만, 지금의 경제상황, 부채상황, 한계가구 153만 등 여러가지를 볼 때, 더욱 폭팔력이 강하여
저는 폭락으로 치닫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기 대부분의 분들이 거부감을 가지겠지만,
오히려 폭락을 대비해서 좋으면 그만큼 유리하게 처리할 수도 있기에, 항시 이런 경제상황, 1300조원
의 부채는 그냥 스쳐 지나갈 것이 아니기에 항상 폭락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거부감 보단 모든 분들이 경제상황(부동산시장)을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사 인용이 폭락에 맞춰져 있고 현 상황을 합리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기술이 없어 안타까운 겁니다.
언론보도를 접하면서 항상 느끼는 부분 이지만...

경제상황을 인지하는 정도 다르기에, 손해를 보고 매도할 생각이 없기에, 말해봐야 먹히지도 않겠지만,
작년에도 나름대로 준비는 과도한 빚 보유자--->주택 보유를 줄이고, 1채로 과도한 분은--->반전세 등으로
나름대로 대비하라고 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않고, 그당시는 모두 저에게 십자포화로 욕하던 시기이기에
, 아파트 1채인 분들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도 못하기에, 그냥 현금을 많이 보유하시라고만 말했죠.
언론 보도에서 나온 내용들도, 대부분 아파트 광고를 하는 것에서 부동산 경기가 않좋고, 폭락한다는 것을
못하기에, 주로 금융연구소, 기업분석 자료, 외국 컨설팅, OECD, IMF에서 한 내용을 많이 올렸죠.
근데, 거기의 내용들이 대부분 폭락, 위험하다는 것이 대부분이었니까요.

따라서 여러 가족을 위한 기사 인용이라면 기사게재일과 위와 같은 합리적 대응 밥법을 함께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님, 괜히 여기저기 토론에 끼어들기전에 여기에 욕설, 저속한 말, 비난 등을 우선 정리해야
뭔가 토론이 제대로 될 듯한데, 그것은 그대로 두고, 저의 글에 대응방법, 날짜 기이블 이야기하는게
우스울 따름입니다. ㅎㅎㅎ

음모가 있는거 같습니다
분명 있다고 봅니다
현란한 말솜씨로 사는거 처럼 글을 쓰서
이간질 시키고 서로서로 깎아 내리게 만들고 해서
특히 장유쪽을 더 심하게 하고 김해 지역을 이간질 시켜서 뭔가 음모에
스스로 자멸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있고요 아무튼 수상해요
댓글도 쓰지말고 **인이나 **넷에 들어오지 않은게 대책인거 같습니다
아무도 상대안해 주면 저그들도 재미가 없어서 안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