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님 제정신으로 쓴 글입니까?

율하apt 고점은 평1500 정도 봅니다.
아팟 가격은 투기꾼이 올리는게 아니고. 아줌마분들께서 올립니다.
애들교육. 교통. 먹거리. 쇼핑. 유모차 이동경로. 기타 등
대형마트는 없는게 낫고. 차막히고.
율하는 아주 매력있는 동네 입니다.
2지구 다 올라오면 1지구가 이득인건 확실.(은행권이 1지구에 다있기때문)

의 바램이겠지요 근데 어쩌나 이미 분양가가 일천이 훨씬 넘어버린걸,,,,,,,,,,(

기회가 되면 율하에 꼭 살아 보기 바랍니다..

율하에서 평당 700만원에 파는 건 더욱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죠.
만약 당신이 집주인이라면 평당 700만원에 매도하겠습니까?
즉, 파는 사람도 없고 사는 사람도 없어요. 이미 율하는 평당 900만원 이상 거래되고 있어요.
그리고 율하에 살아보면 아마 다른 지역가서 살기싫은 그런 삶의 질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전부 율하 입주민이 되려고 합니다..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서도 말입니다.
그런 결정은 가정에서 엄마들이 주로 결정하죠.

IP 223..(율하) 지켜보고 있습니다.

위에 원글쓴이(율하) 바른말 했네요.
율하2지구 입주시점되면 장유등 썩파트에서
대탈출이 시작되고 곧 입주대란이 덮치는데
하향 곡선을 그리지 않겠어요?

대형마트 운운.. 썩파트 운운.. 등등.
같은 분들로 판단되며 속보가 아닌지 의문이 들고 지속된 글들은 이후 임의삭제 예정입니다.

썩파트라고노래부르는사람은속보맞습니다

여기는 노답... 투기나 부추기는 세력들...ㅉㅉ
사실 싼 맛에 베드타운의 기능으로 탄생한 도시였고, 지금도 도우너현상으로 자급자족은 힘든 도시 아닙니까?
쓰니 말대로 700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어쩜 과분할지도...

IP 117... 또한.
그렇다면 현 분양가를 설명해 보세요.
단지 말뿐이라면 700은 전세가로 판단하시면 될 것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어거지 수준이하의 사람은 차단 부탁합니다.
율하를 단지 베드타운으로 보는 저 무식의 소치.
용**보다 더한 인간이 있었군요.. 완전 깜놀 입니다.
옳소님.. 자급자족이 힘든 도시 ㅋㅋ 완전 웃겨서 넘어 가겠어요.

원글 쓰신분.. 실례지만 돌때가리세요??  병진 짓도 정도껏해야지